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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저녁밥맛도 없고

 

9시쯤 되면 울리는 배꼽소리..

 

거기가다 매주 목요일만 되면 애청하는 밥블레스유를 보다가

 

침이 꿀꺽꿀꺽 넘어가는 제 10회 밥블레스유 부추전

 

밥블레스유 바지락칼국수 다들 보셨나요?

 

 

 

평소 김치전 부추전 고추전 감자전 등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데

 

한밤중에 이렇게 맛있게 나오기있나요 ~

 

 

 

 

저 노릇노릇한 바삭바삭한 면 보이나요?

 

전 끝부분이 약간 탄듯한? 바삭바삭한 식감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지라

 

저 영상만봐도 제입안에서 바사삭 씹힐것 같은 현기증 나는건 뭘까요ㅠㅠ

 

거기다 숙이, 화정언니 어쩜 저렇게 맛깔나는 시식소감ㅎㅎㅎ 대단합니당

 



 

 

가격은? 무난하네요~

 

칼국수 7천원 부추전 7천원

 

요즘에 바깥에서 사먹는 외식은 기본 1만원은 한다고 치면은요 ~

 

 

부추전만 먹으면 섭하죠 ~

 

매콤한 음식을 좋아하는 저는, 저 삭히 청양고추~~~~

 

무조건 넣어야죠 !! 근데 벌써 목구멍으로 맛이 느껴지고 있어요 ㅠㅠㅠ

 

 

 

 

 

 

롤러코스터 굴곡이 있는 칼국수 면

 

내일 당장 집에있는 김치를 쏭쏭썰어서 김치전이라도 먹어야 할것같아요 ><

 

밥블레스유 김숙 부추전 바지락칼국수 가게 알아볼까용

 

합정동 앞마당

 

앞마당

 

서울 마포구 성지길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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