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블레스유 부추전, 밥블레스유 바지락칼국수 맛집 앞마당 위치 가격
요즘같이 더운 날에는 저녁밥맛도 없고 9시쯤 되면 울리는 배꼽소리.. 거기가다 매주 목요일만 되면 애청하는 밥블레스유를 보다가 침이 꿀꺽꿀꺽 넘어가는 제 10회 밥블레스유 부추전 밥블레스유 바지락칼국수 다들 보셨나요? 평소 김치전 부추전 고추전 감자전 등 너무나 좋아하는 음식중 하나인데 한밤중에 이렇게 맛있게 나오기있나요 ~ 저 노릇노릇한 바삭바삭한 면 보이나요? 전 끝부분이 약간 탄듯한? 바삭바삭한 식감을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지라 저 영상만봐도 제입안에서 바사삭 씹힐것 같은 현기증 나는건 뭘까요ㅠㅠ 거기다 숙이, 화정언니 어쩜 저렇게 맛깔나는 시식소감ㅎㅎㅎ 대단합니당 가격은? 무난하네요~ 칼국수 7천원 부추전 7천원 요즘에 바깥에서 사먹는 외식은 기본 1만원은 한다고 치면은요 ~ 부추전만 먹으면 섭..
자랑하고싶은 요리음식
2018. 8. 25. 2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