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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옷만입는다고 끝이아닙니다. 

향수까지 입어줘야죠. 

여자들이 좋아하고 남자의 매력을 만들어주는 향수들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존바바토스 아티산 맨



존 바바토스는 국민향수라고 불릴정도로 유명한 제품입니다.

상큼한듯하면서 부드러운 향의 조화에 계절 무관하게 인기있는 제품입니다.

병모양도 장식품으로 쓸수있을만큼 잘짜여진 제품입니다.


단점으로 뽑자면 사람마다 다르긴 하지만 향이 빨리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뭐 향수는 원래 4,5시간마다 한번씩 뿌려줘야하니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2. 딥디크 오에도 


요즘들어 인기있는 모델중 하나입니다. 

특히 상쾌한 느낌이 특징이라 특히 여름에 인기가 많습니다. 

거기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다양한 향이 나는 매력을 가진 제품입니다.








3. 키엘 오리지널 머스크 


겉보기에는 진한향이 날꺼 같지만 상큼한 향으로 시작해 은은한 머스크 잔향을 남기는 제품입니다. 

향이 좋다보니까 남녀 모두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나가다가 고개를 돌려볼 정도의 매력있는 향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4. 펜할리곤스 애디미온 


영국왕실에서 사용한다는 향수입니다. 

여성스런 병모양과 반대로 달콤하면서 부드러운 향으로 남성적인 향기가 강합니다. 






5. CK One


다양한 향이 조화롭게 이루어진 향입니다.

그런데 이게 약간 호불호가 갈리는 경우도 봤습니다. 

그래서 이제품은 본인이 한번 꼭 맡아보고 구매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추가적으로는 추천드릴 제품은 페라리 블루입니다. 

여름에 좋은 향수인데 산뜻한 향으로 주변에 있는 사람까지 시원함을 느끼게 해주는 제품이라 제가 여름에 애용하는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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