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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다가오면서 새로운 패션유행이 불고있습니다.

바로 롱패딩이죠. 

평창롱패딩까지 불티나게 팔린다고합니다.

그럼 브랜드별로 대표 롱패딩이 어떤건지 한눈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뉴발란스 롱패딩 


인터넷가격으로 30만 중후반의 가격을 보입니다. 

충전재는 솜털 75%에 깃털 25% 

롱패딩닶게 길이감이 길고 가슴부분과 팔부분에 노스 표시가있습니다.

다행인건지 등쪽에는 브랜드 표시가 없습니다. 

아 모자부분에 세로줄로 표시되어있긴합니다.



데상트 롱패딩




솜털 80% 깃털20%로 뉴발과 5%차이나네요.

가격대는 인터넷으로 약 40만원 정도의 가격을 보입니다. 

특징으로는 가슴팍은 민무늬고 등짝에 커다랗게 데상트라고 적혀있습니다. 







아디다스 롱패딩


솜털 75% 깃털 25%

인터넷가 20만원 초중반대로 앞서 소개한 브랜드보다는 저렴합니다. 

정말 심플한 스타일로 표시는 왼쪽 팔뚝부분에만 아디다스가 표시되어있습니다. 

아래쪽에 단추가 있어서 풀었을때 좀더 활동성있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푸마 롱패딩 


인터넷 가격대가 10만워 중후반대입니다. 

왜냐면 오리털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일반 충전재가 아니라 독일에서 만든 특수가공이된 충전재라 따뜻합니다. 

가슴팍에만 푸마로고가 그려져있고 뒷면은 민무늬입니다. 




패딩하면 노스페이스 롱패딩



패딩하면 떠오르는건 아직 노스패딩일겁니다. 

롱패딩도 이번에 아주 깔끔하게 나왔는데요.

다른 브랜드 롱패딩은 단순 일자형인데 비하여 노스는 약간 허리라인을 주어서 슬림감을 자랑합니다. 

앞뒤로 자그마한 로고가 그려져있습니다. 

당연히 덕다운으로 가격은 30만 초중반을 보이고있습니다. 









축구경기장에서 자주보이던 그옷 나이키 롱패딩


축구 밴치에앉아있는 선수나 감독들이 많이 입고나오는 바로 그 나이키입니다. 

충전재는 덕다운으로 가득차있지만 약간 얆은감이 있다고는 합니다. 

가격대는 30만원을 전후하면서 운동좋아하는 분에게 딱 잘 어울리는 스타일이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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